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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고해상도 식도·직장 내압검사기 도입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8-07-16 10:21  | 수정 : 2018-07-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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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상도 식도·직장 내압검사기
사진=인하대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최근 고해상도 식도·직장 내압검사기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고해상도 식도내압검사기는 식도와 하부식도괄약근의 연동운동을 관찰하는 검사기기로 다양한 기능성 식도질환과 직장질환 진단에 사용된다. 특히 연하곤란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식도이완불능증’ 진단에 필수적이다.

 

‘식도이완불능증’은 하부식도괄약근이 이완이 되지 않아 음식물이 위로 내려가지 못하고 식도 내에 정체돼 역류되는 질환이다. 건강한 사람에 비해 식도암 발생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하대병원 소화기센터는 추가로 24시간 보행성 식도 pH 검사기와 바이오피드백 장비를 도입해 향후 기능성소화기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사용할 예정이다.

 

인하대병원 권계숙 소화기센터장은 “다양한 기능성소화기질환의 올바른 검사와 치료를 위해 고해상도 내압검사기, 24시간 보행성 식도 pH 검사기 등을 도입하게 됐다"며 "향후 다양한 기능성소화기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h2@health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