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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유희철 전북대병원 교수, 아시아정맥경장학회 우수논문상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8-07-18 11:41  | 수정 : 2018-07-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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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철 전북대병원 간담췌이식혈관외과 교수
사진=전북대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전북대병원은 지난달 16일 열린 2018년 아시아정맥경장학회 학술대회에서 유희철 간담췌이식혈관외과 교수팀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유희철 교수는 국내 최초로 정확한 열량측정이 수술 후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한 논문 '췌십이지장절제술 환자의 간접열량측정기로 측정한 휴식대사량의 변화를 이용한 스트레스 계수의 산정’을 발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유 교수는 “환자의 에너지요구량은 간접열량측정기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측정기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환자의 적정 에너지 요구량 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희철 교수는 현재 전북대병원 영양집중지원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정상적인 경구식사가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적정 영양을 공급하고 이에 따른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ksh2@health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