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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 가정용 적외선 조사기 300대 기부

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헬스케어 제품 지원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8-07-18 12:55  | 수정 : 2018-07-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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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는 18일 필립스코리아 본사에서 자사 가정용 적외선 조사기 인프라케어 300대 기부식을 진행했다. 필립스코리아 퍼스널 헬스 세일즈 부문 박희제 상무(왼쪽),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황규인 회장.
사진=필립스코리아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필립스코리아가 자사의 가정용 적외선 조사기 인프라케어(InfraCare) 300대를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기부했다.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필립스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행사에는 필립스코리아 퍼스널 헬스 세일즈 부문 박희제 상무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황규인 회장, 정현석 실장, 이아영 과장 등이 참석했다.

 

인프라케어는 적외선으로 혈관을 확장 시켜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근육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의료인 근무 여부와 거주 장애인 수 등을 기준으로 시설을 선정해 인프라케어를 지급할 예정이다.

 

필립스코리아는 이번 기부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고 복지 서비스가 부족한 장애인 시설을 지원하고 장애인들의 효과적인 건강 관리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필립스코리아 박희제 상무는 “필립스의 기술 혁신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황규인 회장은 “장애인 거주 시설에 대한 복지와 지원이 부족한 가운데 해당 제품이 여러 시설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장애인들이 보다 건강하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필립스코리아는 지난 3월 고려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스포츠과학연구소 포티움, 대한장애인스키 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 인프라케어를 활용해 장애인 및 비장애인 스포츠 선수의 재활 분야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ksy1236@health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