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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의료진, 한증막 더워 인니서 의료봉사

건강한여성재단, 포스코대우와 현지서 인술 펼쳐

정연주 인턴 입력 : 2018-07-21 20:38  | 수정 : 2018-07-2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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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건강한여성재단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우리 의료진이 한증막 더위가 한창인  인도네시아를 찾아 의료봉사를 펼쳤다.

 

재단법인 건강한 여성재단(이사장 김승철 이화의대 교수)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포스코대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등과 함께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머라우케군 울릴린 지역을 찾아 현지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미얀마, 동티모르 등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하는 등 세계각국 의료봉사와 국내외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는 ㈜포스코대우와 ‘인도네시아 의료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진행됐다.

 

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함께 인도네시아 머라우케 울릴린 지역으로 연 2회 해외 의료봉사를 계획하고 있다. 

 

첫 봉사활동 이후 ㈜포스코대우 인도네시아 법인에서 현지직원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위생교육을 실시한 결 작년 대비 피임약 사용이 증가했을 뿐 아니라 질염 및 골반염 발병률이 현저히 감소하는 건강상의 효과를 얻었다. 

 

올해는 현지직원을 비롯 의료진 , 아동들을 대상으로 위생교육과 성교육에  특히 힘썼다. 

 

2차 인도네시아 해외의료봉사는 오는 10월 예정이다. 

 

건강한여성재단은 지난 2014년 7월 여성의 권익신장 및 소외여성의 지위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성교육을 비롯 ▲성폭력 예방교육 ▲성매매 예방교육 ▲성폭력피해 아동 및 여성의 재활상담과 의료서비스 지원 ▲여성건강강좌 및 여성건강을 위한 국내외 봉사활동 등 여성의 권익과 복지를 위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yje00@health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