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홈아이콘  >  이슈

임직원 문화지원 아트센터... 광동제약 '워라밸' 실천

정연주 인턴 입력 : 2018-07-22 10:17  | 수정 : 2018-07-22 10:17

네이버 페이스북 밴드 구글 트위터 핀터레스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링크 인쇄 다운로드 확대 축소

 

광동제약 아트클래스에 참가한 직원들.
사진=광동제약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연봉에 상관없이 잦은 야근과 높은 업무 강도 등으로 개인적인 삶이 없어진 현대사회에서 직장이나 직업을 선택할 때 워라밸 즉 ‘일과 삶의 균형’을 고려하는 것이다. 

 

트렌드에 맞춰 많은 기업들이 일하기 즐거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광동제약에서는 임직원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아트클래스 ▲콘서트 ▲미술전시회 등을 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올해 시작된 광동 아트클래스는 임직원을 위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원들의 호평 속에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 개최된 제1회 행사는 ‘나만의 시그니쳐 향수만들기’. 참가자들이 직접 향수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6월에는 ‘개콘보다 재밌는 스마트폰 사진 강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평소 사진 찍기를 즐기는 젊은 직원들에게 인기를 모았다. 

 

아트클래스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취미분야를 배우고 체험해볼 수 있어 만족한다”며 “동료들과 함께 들을 수 있어 더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동제약은 임직원의 의견을 받아 캘리그라피 등 문화 강좌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다. 

 

아트클래스 외에도 사내외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문화 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 등에서 진행 되는 ‘가산콘서트’는 구성원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행사다. 최근에는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를 초청해 임직원들의 열띤 환호를 이끌어냈다. 

 

가산천년정원에서는 미술전시회도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최근 막을 내린 정크 아트 전시 ‘새로쓰다 전’(展)은 일상 속 폐품이나 재활용 소재 등을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정크봇’(JUNKBOT)이라는 이름의 로봇 오브제부터 배터리, 외장하드, 변압기 등 여러 종류의 폐기물로 제작한 심건우 작가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광동제약는 “임직원들의 다양한 취미생활과 문화공연을 지원해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yj@health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