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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레디큐 중국 시장 공략 본격화

레디큐 드링크 12만병 레이큐-츄 7만팩 정식 수출

정연주 인턴 입력 : 2018-07-23 11:35  | 수정 : 2018-07-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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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레디큐 드링크
사진=한독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한독(회장 김영진)의 숙취해소제 ‘레디큐’가 중국에 정식 수출한다. 

 

한독은 ‘레디큐 드링크’ 제품 12만병과 ‘레디큐-츄’ 제품 7만7000 팩 규모 초도 물량 수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첫 출시부터 ‘레디큐’는 젊은 세대에게 맛있는 숙취 해소제로 돌풍을 일으켰다. 그 동안 한독은 중국은 물론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글로벌 숙취해소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3월 중순 중국 심천에서 열린 중국 최대 규모의 종합 소비재 박람회인 ‘제25회 중국 국제 선물 및 가정용품 박람회’를 비롯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열린 한류박람회를 통해 레디큐를 현지 바이어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받아왔으며 중국 현지 수출을 타진해왔다. 한독은 레디큐의 중국 내 직접 수출을 위한 중국 위생 허가 등록을 이미 마쳤다. 또한 중국 최대 규모의 종합 소비재 박람회와 식 음료 박람회 등에 참가해 레디큐의 중국 시장 진출 판로를 확보하면서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국 내 숙취해소 관련 제품이 입점한 약국과 온라인 몰 등을 시작으로 레디큐는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향후 슈퍼, 편의점, 마트 등 일반 유통 거래처까지 채널을 확대해 중국 숙취해소제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한독 관계자는 “달콤한 맛과 독특한 제형으로 기존 중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았기에 이번 현지 시장 진출로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시아 최대 시장인 중국 수출을 발판 삼아 미국, 베트남 등 글로벌 숙취해소제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디큐’는 울금(강황) 속 커큐민의 체내흡수율을 높인 테라큐민을 함유한 제품으로 드링크 제품인 ‘레디큐’와 젤리형인 ‘레디큐-츄’가 있다.

 

한독은 1954년 설립 이후 ▲훽스트 ▲아벤티스 ▲사노피 등 세계적 제약회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오랜 합작관계를 정리하고 독자기업으로 새출발을 시작했다. ‘한독약품’에서 ‘한독’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서 ‘The Health Innovator’가 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yje00@health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