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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메디특구 지역경제활성화' 이화의료원-강서구청 맞손

송보미 기자bmb@healthi.kr 입력 : 2018-07-24 11:40  | 수정 : 2018-07-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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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이 최근 강서구청과 미라클 메디 특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이화의료원

 

[헬스앤라이프 송보미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지난 18일 강서구청과 이대서울병원 건립에 따른 미라클 메디 특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노현송 서울시 강서구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서 미라클 메디 특구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공동 협력하기로 하고 ▲일자리 창출 ▲의료관광 사업 발전 ▲지역주민 우선 채용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화의료원은 강서구와 함께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를 위해 민·관 협치로 구성된 강서 미라클 메디 특구 협의회와 의료 특구 축제 등 특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대서울병원과 미라클 메디 특구인 강서구가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강서구에 먼저 제안하고 함께 실행해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특구사업의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져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아직 이대서울병원의 정식 개원까지 시간이 있는 만큼 보다 철저히 사업을 준비해 나가겠다” 말했다.

 

한편, 내년 초 정식 개원 후 본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인 이대서울병원은 총 1014병상 규모로 첨단 의료 시스템을 갖추고 기준 병실 3인실, 전 중환자실 1인실 설계 등 한국 병원의 기존 진료 시스템과 의료 문화에 대한 변화를 표방했다. 외국인 환자 전문 진료를 위한 국제진료센터와 프리미엄 건강증진센터도 함께 마련된다.
 


bmb@haelth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