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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바이오벤처 굳티셀에 50억 투자

면역항암제 공동 개발 추진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8-07-24 11:52  | 수정 : 2018-07-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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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한양행 홈페이지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벤처기업 굳티셀에 50억 원을 투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유한양행은 굳티셀과 공동으로 신규 면역항암제 연구 개발에 나선다. 유상증자(전환우선주) 형태로 50억 원을 투자해 굳티셀 지분 6.25%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6년 연세대학교 교내 바이오벤처회사로 출발한 굳티셀은 다양한 암과 자가면역질환·장기이식 거부반응을 치료하는 ‘면역세포(T-세포)’에 특이적으로 작용하는 치료용 항체 신약과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전문으로 한다.

 

한편, 유한양행은 굳티셀에서 개발중인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동개발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sy1236@health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