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홈아이콘  >  이슈

약사회, 올바른 폐의약품 수거 위한 청소년교육 전개

김미숙 보건환경위원장, 중·고등학생 200여명 대상 강연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8-07-24 13:36  | 수정 : 2018-07-24 13:36

네이버 페이스북 밴드 구글 트위터 핀터레스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링크 인쇄 다운로드 확대 축소

 

대한약사회 김미숙 보건환경위원장은 ‘폐의약품 수거사업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대한약사회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청소년이 폐의약품 수거의 중요성에 대해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기회가 진행됐다.

 

최근 대한약사회는 ‘폐의약품 수거사업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중고생 동아리교육에 참석한 200여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가졌다.

 

이날 강연은 김미숙 보건환경위원장이 맡았다. 교육은 현재 폐의약품 수거사업의 현황과 개정된 폐기물관리법, 조례 제정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이기도 한 김미숙 위원장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뿐 아니라 폐의약품 수거 사업에 관심이 많은 점이 인상깊다”면서 “교육을 통해 개정된 폐기물관리법과 불용의약품 조례 제정에 관심을 가지고, 전반적인 폐의약품 수거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했다.

 

약사회 보건환경위원회는 향후 올바른 폐의약품 수거 활동을 위해 개정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지역약사회와 지자체가 힘을 합쳐 올바른 조례 제정과 체계화된 폐의약품 수거 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 지원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ksy1236@health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