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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보자애원에서 약사들의 약손사랑 실천

사공협 활동 참여해 女노숙인 400명에게 의료봉사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8-07-24 13:40  | 수정 : 2018-07-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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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18일 서울시립 영보자애원에서 여성 노숙인 400여명을 위한 의료 및 일반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대한약사회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는 지난 18일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 2018년도 제2차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사공협 활동은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서울시립 영보자애원에서 여성 노숙인 400여 명을 위한 의료 및 일반봉사로 진행됐다.

 

이날 고령과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이들에게 초음파 검사와 함께 내과한의과 진료를 실시했으며, 대한약사회 이경숙·김종희 여약사위원장은 처방약 조제 및 복약지도에 직접 참여했다.

 

후원품 전달식에서 영보자애원 한진숙 원장수녀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우리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치료와 후원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뜻을 전했다.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18일 사회공헌협의회 2018년도 제2차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다.
사진=대한약사회

 

이날 봉사활동에는 약사를 비롯해 의사간호사한의사 등 사공협 소속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치아 건강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한편 서울시립 영보자애원은  지난 1985년 설립돼 서울시와 (재)천주교말씀의성모영보수녀회 유지재단이 함께 다양한 사연과 장애를 지닌 여성 노숙인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ksy1236@health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