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홈아이콘  >  이슈  >  정책

박 장관 "보장성 강화대책 차질 없이 추진"

윤혜진 기자yhj@healthi.kr 입력 : 2018-07-25 16:28  | 수정 : 2018-07-25 16:28

네이버 페이스북 밴드 구글 트위터 핀터레스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링크 인쇄 다운로드 확대 축소

[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그동안 사람 중심의 의료보장, 소득보장, 돌봄지원 등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 안전망을 확충해 포용적 복지 국가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앞으로 그동안 마련한 정책들이 국민의 삶 속에 스며들어 피부로 느껴질 수 있도록 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장관의 우선 순위 추진 과제는 단연 '문케어'이다. 그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국민이 의료비 걱정 없이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장관은 "기초생활보장 부양 의무자 기준 단계적 폐지, 장애 등급제 폐지도 철저히 준비해 취약계층의 소득과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박 장관은 "치매 국가책임제가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이행에 만전을 기하고,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과제들도 철저히 준비해 돌봄에서 소외되는 노인과 아동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아동수당 지급 뿐 아니라 기초연금과 장애인 연금 25만원 인상도 차질없이 시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의료기기 인 허가 규제 개편 등 보건의료 분야 규제 혁신과 산업육성을 통해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 정책과 경제 정책이 선순환 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yhj@health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