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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메디칼디바이스] 건강한 수면을 위한 최선의 선택 레즈메드 ‘에어센스’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8-12-21 12:11  | 수정 : 2018-12-2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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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앤라이프 저널의 <메디칼디바이스>는 말그대로 업계에서 주목받는 국내외 의료기기를 다루는 것은 물론 이 분야 최신 동향, 주요 이슈 등에 대한 고품질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기획시리즈이다. 의료기기업계, 각 전공분야 전문 의료진, 의료기관 등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산업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환자의 질환 예방과 질병 치료에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숙면을 취하는 것은 좋은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만큼이나 중요하다. 그만큼 충분한 잠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주요 인자다. 우리 몸은 수면을 통해 손상된 세포를 복구하고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며 주간 활동으로부터 기능을 회복시킨다. 하지만 대부분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으로 실제 충분한 수면 시간을 얻지 못한다. 코를 골거나 충분히 자도 피곤한 상태라면 건강한 수면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숙면을 방해하는 ‘수면무호흡증’

 

계속 피곤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수면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는 횟수가 시간당 5회 이상 관찰된다면 중증 수면무호흡증이라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수면 질환인 수면무호흡증 또는 습관성 코골이는 남성 10명 중 3명꼴로, 여성도 5명 중 1명꼴로 나타난다. 보통 성인의 40%는 코골이 증상이 있지만 제대로 인지하는 경우가 드물다.

 

왜 코를 고는 것일까? 편도선이나 혀가 비대하거나 목둘레가 두꺼운 사람들은 코를 골기 쉽다. 코나 턱 구조 때문에 코골이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코를 고는 소리는 상기도가 좁아짐에 따라 호흡할 때 목에서 진동이 발생한 결과다. 수면 중 코골이와 무호흡증이 의심된다면 단순 소음으로 여기지 말고 우리 몸이 보내는 수면 질환의 신호로 생각해야 한다.

 

 

수면무호흡증의 증상과 유형
 

수면무호흡증의 가장 흔한 증상은 코골이인데 말 그대로 수면 중 숨을 쉬지 않거나 멈추는 증상이다.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수면무호흡증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구강건조, 야간발한, 야뇨증, 불면증, 이갈이, 아침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전문의 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수면무호흡증은 폐쇄성, 중추성, 혼합성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전체 수면무호흡증의 84%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형태로 상부기도 막힘, 즉 코나 목의 막힘으로 일시적 혹은 완전히 호흡이 멈추게 되는 증상이다. 중추성 수면무호흡증은 일부 환자에게서만 관찰되는데 상기도가 실제 열려 있지만 호흡을 위한 노력이 없는 현상을 말한다. 이것은 뇌에서 호흡하라는 신호를 보내지 않아 나타난다. 중추성 수면무호흡증 환자들은 코골이와 같이 알아채기 쉬운 증상이 없어 진단이 어렵다.

 

수면무호흡증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다면 치료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수면무호흡증 치료만으로도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 침습적 치료법인 수술을 통해 환자의 상기도가 폐쇄되는 부분을 개선할 수 있지만 경미한 경우 체중 감량만으로도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가장 널리 쓰이는 비침습적 치료법으로 양압기와 구강 장치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양압기는 수면하는 동안 일정한 공기압력을 제공해 기도 폐쇄를 막는 지속형 양압기(CPAP)와 사용자 호흡 패턴에 따라 공기
압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자동형 양압기(APAP)로 나뉜다.

 

자료=레즈메드코리아

 

급여 혜택으로 더 가까워진 ‘양압기 치료’

 

전 세계 1억 명이 넘는 인구가 수면장애를 겪고 있지만 이 중 90% 정도가 치료를 받지 않을 정도로 질환에 대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낮다. 양압기는 대부분의 수면무호흡증 환자에 적용 가능한 표준치료법이다. 미국수면학회(AASM) 가이드라인에서는 중증의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치료법 중 양압기를 1차 치료 옵션으로 권고한다.

 

다행히 우리 정부는 국민 건강을 위한 수면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분위기다. 지난 7월 1일부터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수면다원검사 및 양압기 치료 등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됐다. 이번 급여 혜택으로 환자들은 수면다원검사 및 양압기 대여 시 본인부담금 20%만 부담하면 된다.

 

양압기 치료의 경우 수면무호흡증 확진을 받더라도 환자가 전액을 지불하고 기기를 구입했던 과거와 달리, 양압기 품목에 따라 월 1만5200∼2만5200원에 대여해 치료가 가능해졌다. 급여혜택이 확대 적용되면서 환자들은 양압기 등 수면 솔루션 제품들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다. 비급여로 약 70만~100만원이던 수면다원검사 비용도 10만원대로 낮아졌다.

 

수면 솔루션 전문기업인 레즈메드코리아(ResMed Korea·대표 저스틴 개리렁)의 프리미엄 양압기 ‘에어센스 10(AirSense10)’과 ‘에어미니(AirMini)’도 급여 적용을 받는다. 해당 제품들은 환자들의 지속적인 급여 유지를 위해 필요한 양압기 사용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전반적인 치료과정을 지원한다. 최초 처방일부터 90일까지 치료 순응기간 중 연속된 30일간 양압기 사용 기간에서 1일 4시간 이상 사용한 날이 21일 이상인 경우에 지속적 급여 적용 대상자로 인정받는다.

 

에어 시리즈 제품들은 유럽호흡기학회(ERS)에서 인정한 치료알고리즘을 적용했다. 여기에 스마트 스타트(마스크 착용·호흡시 치료 자동 시작), EPR(날숨 시 들어오는 압력을 순간적으로 낮춤), 오토 램프(센서를 통해 사용자가 잠든 후 점차 압력 상승)기능을 통해 더욱 편안한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기존 제품대비 70% 정도 작은 에어미니를 선보여 환자들이 출장 또는 여행 등 외부에서 수면해야 하는 상황에도 언제 어디서든 이용의 편의성을 더했다. 또 아시아인의 얼굴 윤곽에 최적화된 아시안핏 마스크(Asian-Fit Mask)도 한국시장에 선보여 치료 순응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환자 관리시스템 ‘에어뷰’로 철저하게

 

레즈메드는 환자 관리시스템 ‘에어뷰(AirView)’를 통해 수면무호흡증 진단, 치료, 사후 모니터링이 모두 가능한 커넥티드 서비스로 전 세계 시장에서 신뢰를 얻었다. 에어뷰를 통해 레즈메드를 사용하는 환자, 의료진, 기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의료진은 시공간 제약 없이 환자의 양압기 사용 데이터의 즉각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해졌고 환자는 기기 사용에 대한 지원을 언제 어디서든 받을 수 있다. 현재 전 세계 약 350만 명 환자들이 이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레즈메드코리아 김호균 마케팅 총괄 이사는 “국내 수면무호흡증 환자가 최근 5년간 약 16% 늘어나며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급여 적용은 국내 환자들에게 진단 접근성을 높이고, 치료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다”면서 ”레즈메드는 120여개국 시장을 선도하는 호주 최대 의료기기 기업이자 양압기를 최초로 개발한 전문기업이다. 부담을 낮춘 프리미엄 양압기를 통해 환자 개인에 최적화된 치료 옵션을 제공해 수면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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