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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뮨, 최고 과학 책임자에 오승욱 박사 영입

정연주 기자jyj@healthi.kr 입력 : 2019-02-12 17:12  | 수정 : 2019-02-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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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욱 박사
사진=엠디뮨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바이오드론 플랫폼 기업 엠디뮨은 지난 20여년 간 미국 유수의 기관에서 연구경력을 쌓아 온 오승욱 박사를 신규 프로젝트 발굴 및 해외 전략적 제휴를 담당할 상근 최고 과학 책임자(Chief Scientific Officer)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오승욱 박사는 서울대학교 화학과와 의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메사추세스 주립의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폴 앨런이 설립한 앨런 인스티튜트에서 포유류의 신경계 네트워크 구조를 사상 최초로 규명한 연구를 총괄해 <네이처> 표지 논문에 발표하는 등 세계적 연구 업적을 보유한 전문가다.

 

엠디뮨의 배신규 대표는 “오승욱 박사는 유전자치료 등에 활용되는 아데노부속바이러스 등 약물 전달체 분야 및 뇌질환 분야를 중심으로 한 각종 질병 메커니즘 연구에 정통한 전문가로서 엠디뮨 기술의 적용 분야를 확장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엠디뮨은 특정 세포에 대한 지향성을 가진 세포 유래 베지클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바이오드론’ 기술을 기반으로 항암제 및 알츠하이머와 같은 퇴행성 질환 치료제 및 약물 전달체를 개발하고 있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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