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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창업기업 투자 IR행사 개최

보건산업 분야 기술창업기업과 VC간 네트워크 및 투자유치 기회 제공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2-24 00:00  | 수정 : 2019-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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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23RF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지난 20일 서울시 중구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2019년도 제1회 IR 행사’(K-BIC Start Up Value Up Day)를 개최했다. 행사는 보건산업 분야 창업기업과 벤처캐피탈리스트 30여 명 등 약 8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최초 말초동맥용 5F 자가확장형 스텐트를 개발한 ‘(주)시브이바이오’, 최대 최대 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서 Innovation Award를 수상한 ‘(주)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 등 9개 유망 창업기업이 투자유치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행사는 보건산업 창업 기업간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신규 벤처투자액 총 3조 4249억원 중 바이오・의료 분야에 가장 많은 총 8417억원의 투자가 이루어지는 등 최근 보건산업 분야의 창업・벤처 생태계가 크게 활성화되고 있다.

 

하지만 장기간에 걸쳐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보건산업의 특성상 여전히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초기 창업기업과 유망기업 발굴을 원하는 벤처캐피탈간 네트워크 확대가 요구된다.

 

이번 행사는 크게 투자설명회와 1:1 투자유치 상담 등 2가지 주요 세션으로 구성됐다. 기술성 및 시장성 등 민간전문가 평가를 거쳐 사전에 엄선된 5개 기업의 투자설명회, IR 발표 5개 기업 외 유망 창업기업 4개 등 총 9개 기업이 현장에서 1:1 투자유치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종근당, 대웅제약을 비롯해 KB인베스트먼트, 시너지IB투자, 한국투자파트너스, LSK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AVA엔젤클럽 등이 주요 투자기관으로 참여했다.

 

향후 혁신창업센터에서는 민간전문가 평가를 통해 유망 기업을 사전선별하고, 내실 있는 투자설명회를 격월로 개최할 계획이다. 또 보건산업 분야 중견기업과 공동 IR 행사개최를 추진하고 발표기업에 대해 VC 투자상담 등 보건산업 분야 모태펀드(300억원 규모)를 통해 투자 유치가 촉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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