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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서울성모병원 어린이학교 새 봄 새 단장

송보미 기자bmb@healthi.kr 입력 : 2019-04-05 14:34  | 수정 : 2019-04-0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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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톨릭서울성모병원

 

[헬스앤라이프 송보미 기자] 가톨릭서울성모병원이 최근 어린이 학교 리모델링을 완성하고 축복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서울성모병원 어린이학교는 지난 2009년 5월 개교 한뒤 서울시 강남교육청과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월평균 166여명의 환아들에게 순수 자원봉사자로 이루어진 교사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환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은 어린이학교 건물 밖의 창을 보이지 않게 했던 교구장을 없애 탁 트인 시야로 답답함을 해소했고, 책걸상과 교육 비품 등을 새롭게 교체해 환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재단장했다.  

 

조빈 어린이학교 교장은 “밝게 재단장한 어린이학교에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이 조금이나마 병마와 싸울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보다 좋은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내용으로 환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mb@hae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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