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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CMG제약, ‘Pan-TRK 저해 항암신약’ 임상 1상 신청

TRK 단백질 선택적 억제…올해 본격 임상 계획

정연주 기자 입력 : 2019-04-05 16:47  | 수정 : 2019-04-0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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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23RF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한독(회장 김영진)과 CMG제약(대표 이주형)은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공동개발 중인 ‘Pan-TRK 저해 항암신약’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1상을 신청했다고 5일 발표했다.

 

‘Pan-TRK 저해 항암신약’은 TRK 단백질군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다.

 

TRK 유전자군의 재배열은 암유전자 변이의 한 종류로 갑상선암, 담관암,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다형성 교모세포종 등 다양한 암의 유발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치료제가 없는 TRK 유전자군의 재배열을 보유한 암환자 치료에 Pan-TRK 저해 항암신약의 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올해 중 Pan-TRK 저해 항암신약의 본격적인 임상을 앞두고 있다”며 “CMG제약,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함께 글로벌 수준의 혁신적인 항암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MG제약 이주형 대표는 “이번 임상 신청은 CMG제약과 한독,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가지고 있는 항암제 기술개발 역량을 결집시켜 이뤄낸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라며 “CMG제약과 한독이 보유한 연구개발 기술력과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의 경험 및 인프라를 활용해 세계적인 표적 항암제가 탄생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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