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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美 스파인 기술수출 계약금 6억 추가 확보

연내 임상시험계획 신청

정연주 기자jyj@healthi.kr 입력 : 2019-04-05 17:18  | 수정 : 2019-04-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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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23RF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 ‘YH14618’ 기술 수출 계약금을 추가로 확보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7월 미국 스파인 바이오파마사에 기술 수출한 YH14618의 2차분 계약금으로 55만 달러(약 6억원)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YH14618은 지난 2009년 엔솔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아 공동 개발을 시작한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다. 임상 1상·2a상을 거치며 효능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6년 10월에 완료된 임상 2b상에서 위약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해 개발에 난항을 겪었다. 임상 중단 직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문제의 소지를 제거 후 지난해 스파인 바이오파마에 총 2400억원 규모로 기술 수출했다.

 

유한양행은 스파인 바이오파마가 척추 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인 만큼 YH14618의 개발에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파인 바이오파마는 연내 미국 FDA에 YH14618의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할 계획이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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