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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에 박명희 서울의대 교수

서울의대 최초 여성과장…장기이식 면역검사 분야 연구 활발

정연주 기자jyj@healthi.kr 입력 : 2019-04-08 13:42  | 수정 : 2019-04-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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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 수상자 박명희 서울의대 명예교수
사진=한독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제10회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박명희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8일 한독(회장 김영진)에  따르면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이향애)와 함께 한국 의료계 발전에 획기적인 공을 세우고 의료인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인 여의사에게 매년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인 박명희 교수는 지난 1973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서울대병원에서 인턴과 임상병리 및 해부병리과 레지던트를 거쳐 1981년 서울의대 임상병리과 전임강사로 부임했으며 지난 2013년 2월까지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서울의대 명예교수로 있다.

 

박 교수는 인간의 조직적합항원 중 하나인 ‘HLA’와 장기이식 면역검사 분야에서 총 3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쳤다. 특히 서울대병원 최초의 여성 과장으로 임상병리과 과장과 임상병리과학교실 주임교수를 겸하며 학교와 병원의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장기이식 면역검사실(KODA LAB)을 수립하고 원장으로 재직하며 뇌사자 장기이식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제10회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 시상식은 오는 13일 서울 코리아나호텔 글로리아홀에서 개최된다. 수상자인 박명희 교수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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