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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520개 중 220개 병상, 24시간 전문 간호인력 서비스 시행

윤혜진 기자yhj@healthi.kr 입력 : 2019-04-08 13:54  | 수정 : 2019-04-0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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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립암센터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확대 운영 개소식를 가졌다 
사진=국립암센터

 

[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국립암센터가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추가 확대한다.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은 8일 부속병원장, 진료부원장, 간호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개 병동 총 135개 병상에 대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개소식을 가졌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정부의 보장성 강화대책 중 하나로서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담 간호인력이 24시간 환자에게 전문적인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국립암센터는 지난 2016년에 42개 병상(82병동, 유방암센터), 지난해 43개 병상(61병동, 위암센터)에 이어 올해 71, 72병동(간담도췌장암센터) 88개 병상 및 62병동(비뇨기암센터) 47개 병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하게 된다.

 

이로써 국립암센터 일반 입원 병상 520개 중 220개 병상이 보호자, 간병인 없이 24시간 전문 간호인력에 의한 서비스를 받는다.

 

정진수 부속병원장은 “중증환자 비율이 높은 암전문병원으로서 보다 전문적인 간호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개선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면서 “가족의 직접 간호나 간병인 고용에 따른 사회적,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yh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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