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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주민 의약품 재처방 가능

복용 중인 의약품 소실로 재처방·조제 시 진료비 삭감 제외

윤혜진 기자yhj@healthi.kr 입력 : 2019-04-08 14:18  | 수정 : 2019-04-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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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5일부터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알림 공지를 통해 강원 산불로 인한 이재민들이 의약품을 다시 처방받을 경우 진료비가 삭감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사진=헬스앤라이프

지난 4일 발생한 강원도 동해안 산불피해 발생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소실된 의약품을 재처방하더라도 진료비가 삭감되지 않게 됐다.

 

이에 대해 심평원은 모든 요양기관에 신속한 협조를 요청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이번 진료비 삭감 대상은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 등이다.

 

김승택 심사평가원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의료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강원도 동해 산불 피해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h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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