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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헬스케어, ‘임신부 체중 예측 서비스’ 출시

현대해상 굿앤굿 어린이종합병원 가입자 대상

정연주 기자 입력 : 2019-04-08 17:52  | 수정 : 2019-04-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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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GC녹십자헬스케어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GC녹십자헬스케어(대표 전도규)는 현대해상(대표 이철영, 박찬종)과 국내 최초 빅데이터 기반 ‘임신부 체중 예측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임신부 체중 예측 서비스’는 지난해 선보인 IoT 체중계를 통해 수집한 20만 건의 임신부 체중 빅데이터를 기계 학습 방법으로 분석해 임신 기간 중 체중 변화를 예측한다. 부적정한 체중 변화 추세를 조기에 발견해 임신부의 적정한 체중 관리를 유도하고 과도한 체중 변화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현대해상의 ‘굿앤굿 어린이종합보험’ 가입자에게 제공된다. ‘굿앤굿 어린이케어’ 앱을 통해 현재 임신 주수와 체중을 입력하면 체중 예측 결과, 권장 체중 범위, 체중 변화 가능성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추가로 수집되는 임신부의 체중 데이터를 분석해 체중 예측의 정확도를 더욱 개선하고 장기적으로는 임신부의 체중, 활동 및 식사습관 데이터와 출생한 아이의 건강 상태의 관계를 추적 분석할 계획”이라며 “이 서비스를 통해 많은 임신부들이 임신 주수에 맞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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