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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승인] 오스코텍, 면역혈소판감소증 치료제 FDA ‘임상2a’ 승인

미국, 유럽 등 30여개 병원에서 진행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4-08 19:36  | 수정 : 2019-04-0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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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오스코텍이 개발 중인 새로운 면역혈소판감소증 치료제가 미국 FDA로부터 임상2a 시험을 승인받았다.

 

오스코텍은 다양한 염증질환의 치료제 타겟인 SYK 키나제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신약 후보물질 SKI-O-703 화합물에 대해 글로벌 면역혈소판감소증(ITP) 치료제개발을 위한 임상 2a 시험 승인을 미국 FDA로부터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SKI-O-703은 미국에서 진행한 임상1상 시험에서 경쟁약물 대비 우수한 안전성과 효능을 보였다. 현재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에 대한 글로벌 임상 2상 시험이 미국, 유럽 등 50여개 병원에서 진행 중이다.

 

면역혈소판감소증에 대한 임상 2상 시험 역시 미국, 유럽 등 30여개 병원에서 진행된다. 면역혈소판감소증에 대한 임상은 자가면역질환의 추가 효능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다.

 

오스코텍은 “SKI-O-703은 작용기전상 항체 생성뿐 아니라 항체에 의한 혈소판의 파괴까지 차단할 수 있어 일시적 효능을 보인 기존 치료제보다 우수한 효능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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