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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승인] 파미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정부과제 2단계 승인

정연주 기자 입력 : 2019-04-08 19:40  | 수정 : 2019-04-0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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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파미셀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셀그램-디씨(CellGram-DC)’의 임상 1상을 오는 2021년 종료하는 것을 목표로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 2단계’에 진입한다고 8일 밝혔다.

 

파미셀은 지난 2016년부터 32억원 규모의 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그간 1단계에서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김청수교수, 산부인과 김용만 교수와 난치성 전립선암, 난소암에 대한 비임상 시험을 진행했다.

 

1단계 연구에서 확인한 고무적인 실험 결과와 임상 시험 실시 준비 등 임상 1상 시험의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아 2단계 연구비 지원을 승인받게 됐다. 2단계 연구기간은 2년이며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진행한다. 최종목표는 상업화 임상 1상 종료다.

 

이현아 파미셀 연구소장은 "셀그램-디씨는 골수의 조혈줄기세포로부터 분화해 사용한다"며 "기존에 단핵구에서 배양한 수지상세포 한계를 극복하고 높은 치료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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