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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 ‘2019 亞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75개 선정기업 중 유일한 제약사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4-09 11:00  | 수정 : 2019-04-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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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W 2019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로고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9일 GPTW(Great Place To Work) 인스티튜트가 주관하는 ‘2019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은 아시아 2500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각 국가별 GPTW 선정위원회를 통해 후보군을 정하고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75개 기업이 선정된다. 신뢰, 존중, 공정성, 자부심, 재미 등 5가지 항목의 신뢰경영 지수와 전반적인 기업 문화평가가 진행된다. 한국로슈는 신뢰경영 지수 중에서 신뢰와 존중 부문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아 제약기업 중 유일하게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로슈는 환자중심주의를 실현하는 원동력은 임직원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임직원에게 보다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만들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및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임직원이 근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를 도입했으며 출장시 육아비를 지원하는 워킹맘들을 위한 복지제도, 한 달에 한 번 일찍 퇴근해 가족과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하는 ‘홈런(Home-Run) 데이’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Live Well’ 프로그램을 통해 그룹 필라테스, 스트레칭 세션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의 경력개발을 위해 다양한 기회를 탐색할 수 있도록 타부서 업무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잡 셰도잉(Job Shadowing)’과 ‘제코(JECO, Job Experience for Career Opportunit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개개인의 비즈니스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도 시행하고있다. 이런 교육 자원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Roche Career Dictionary’ 사이트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로슈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2015년부터 한글 직급을 폐지하고 이름에 ‘님’을 붙이는 호칭제도를 운영,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한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고 있다. 또한 임직원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유연한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국로슈는 성별 다양성을 기반으로 우수한 여성리더들을 적극 육성해가고 있다. 실제 여성 직원 비율과 여성 임원의 비율이 각각 절반이 넘는 56%와 63%에 달한다.

 

한국로슈 닉 호리지 대표이사는 “환자 중심주의 실현의 원동력은 ‘임직원’이라는 신념 아래, 직원들이 보다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특히 제약기업으로 유일하게 선정됐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제약산업과 지속 가능한 기업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임직원들이 환자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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