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홈아이콘  >  이슈

유럽 통합 교육·서비스센터 ‘바텍 유럽’ 체코에 설립

대리점 전문 역량 강화 목표

정연주 기자 입력 : 2019-04-09 11:02  | 수정 : 2019-04-09 11:02

네이버 페이스북 밴드 구글 트위터 핀터레스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링크 인쇄 다운로드 확대 축소

 

사진=바텍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글로벌 덴탈 이미징 전문기업 바텍이 지난 3월 체코에 유럽지역 통합 교육 및 서비스센터인 ‘바텍 유럽’을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바텍 유럽은 대리점 서비스를 강화해 유럽지역에서 지배력을 넓히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유럽 지역은 바텍 매출 비중의 22.7%를 차지하며 북미 지역(25.4%)과 함께 바텍의 주요 시장으로 자리잡았다.

 

유럽은 각 나라마다 발전 속도나 보건 정책 등이 달라 독일, 프랑스, 스위스 등 선진국가를 중심으로 편중해 운영하는 한계가 있었다. 바텍 유럽은 국가별 차별을 해소하고 전 유럽지역에 일관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체코를 전초기지로 삼았다.

 

바텍 유럽이 최우선으로 삼은 과제는 대리점의 기술 역량 및 세일즈 전문성 강화다. 회사는 대리점 역량을 키우는 단계적 육성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객 대상의 제품 및 SW 교육도 정례화하고 고객 유형별, 전공의별, 상황별 전문 교육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톤 노작 바텐 유럽 총괄은 “단기간 내 유럽 지역의 통합 교육 및 서비스 운영을 목표 최적화된 공간, 인력, 프로그램 구성에 몰두하고 있다”며 “24시간 서비스콜, 신속한 자재 수급을 위한 온라인 서비스 등 시스템을 구축하면 업계 최고 품질 및 서비스 기업으로 유럽에서 인정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jyj@healthi.kr

#헬스앤라이프#정연주기자#바텍#바텍유럽#대리점기술역량#세일즈전문성#유럽#체코#교육및서비스센터#덴탈이미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