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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아셀렉스’, 유라시아경제공동체에 1.2억 달러 계약

정연주 기자 입력 : 2019-04-09 14:35  | 수정 : 2019-04-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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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리스탈지노믹스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이사 조중명)는 러시아 제약사 팜아티스 인터내셔널과 지난해 11월 체결한 관절염 진통소염제 ‘아셀렉스(성분 폴마콕시브)’ 수출계약에서 유라시아 4개 국가가 추가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변경 계약으로 팜아티스는 러시아와 유라시아 경제 공동체(EAEU) 정회원국 모두에 대한 독점 공급 및 판매권을 획득하게 됐다. EAEU는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등 5개국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크리스탈은 아셀렉스의 완제품을 팜아티스에 공급한다. 계약기간은 출시 후 10년까지다. 팜아티스는 러시아 및 추가 4개국의 임상시험, 허가, 마케팅 및 유통 등을 담당한다.

 

크리스탈은 아셀렉스 완제품 수출을 통한 이익 외에 매출에 따라 약 7753만불의 마일스톤을 받는다. 총 계약 규모는 계약금을 포함해 1억2149만불이다.

 

크리스탈은 "이번 계약 규모 확장은 아셀렉스의 우수성과 시장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체결됐다”며 “아셀렉스는 올해 국내 실적 개선 뿐만 아니라 해외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돼 자사의 캐시 카우 역할을 본격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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