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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승인] 바이오니아 ‘차세대 고속핵산추출장비’ 유럽 CE 인증

ExiPrep™96 Lite, 핵산추출 시간 줄이고, 액체생검 활용도 높아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4-09 19:39  | 수정 : 2019-04-0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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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Prep™96 Lite
사진=바이오니아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바이오니아(대표이사 박한오)는 지난 2일 차세대 고속핵산추출장비인 ExiPrep™96 Lite의 유럽 의료기기 인증(CE-IVD)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ExiPrep™96 Lite는 지난해 국내 식약처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유럽인증을 획득하면서 오는 13일 개막하는 유럽임상미생물학회(ECCMID 2019) 전시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ExiPrep™96 Lite는 한 번에 최대 96개 검체로부터 고순도 핵산을 30분대에 정제할 수 있어 분자진단검사에서 긴 시간을 차지하던 핵산추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기존 장비와 다르게 마그네틱 로드를 사용하며 0.5㎖ 이하의 소량 시료는 96개의 검체를, 대량 시료는 최대 4㎖까지 24개 검체를 전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지녔다.

 

기존 분자진단뿐 아니라 최근 차세대 암진단 방법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액체생검 분야에서도 ExiPrep™96 Lite는 중요한 장비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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