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홈아이콘  >  이슈

[현장] 김용익 건보 이사장 "빅데이터 활용해 의료비 절감안 마련"

10일 건보공단-일산병원 제 1회 공동학술대회

윤혜진 기자yhj@healthi.kr 입력 : 2019-04-10 14:34  | 수정 : 2019-04-10 14:34

네이버 페이스북 밴드 구글 트위터 핀터레스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링크 인쇄 다운로드 확대 축소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이 제1회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학술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헬스앤라이프

 

[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일산병원이 10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제1회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건보공단은 건보 관련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산병원은 보험자병원으로서 보건의료 정책발전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2014년부터 임상을 기반으로 하는 빅데이터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왔다.

 

양 기관이 그간의 연구결과와 성과를 여러 보건의료계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이를 통해 빅데이터의 공익적 활용방안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첫 학술대회를 마련했다.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박병주 교수와 건보공단 박종헌 급여전략실장의 특강으로 시작된 학술대회는 ▲임신과 출산 ▲고령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만성질환 및 건강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학술대회는 공단의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공익 목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보건의료 정책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행사의 의의를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공단과 일산병원이 보유한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 개선과 의료비 절감방안을 마련하는 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우 일산병원장은 “보건의료계 전문가들이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미래 연구방향에 대해서 적극적인 논의를 할 수 있도록 학술대회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라며 “보건의료 정책수립, 적정진료제시, 의료비 효율적 사용 등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공익적인 활용을 통해 향후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yhj@healthi.kr

 

#건보공단 #일산병원 #보건의료 #빅데이터 #학술대회 #김용익이사장 #김성우병원장 #헬스앤라이프 #윤혜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