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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학회, 새 이름 '소아청소년과학회'로

송보미 기자bmb@haelthi.kr 입력 : 2019-04-10 19:09  | 수정 : 2019-04-1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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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송보미 기자] 대한소아과학회가 이름을 바꾼다.

 

오는 19일 열리는 제69차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개명 선언 및 소아청소년 환경보건 선포식’을 개최한다. 

 

9일 대한소아과학회에 따르면 올해로 창립 74주년을 맞으며 유아, 소아, 청소년을 모두 아우르는 학회로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자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로의 명칭 변경을 대학의학회에 신청했다. 지난달 12일 대한의학회로부터에 승인이 떨어졌다.  

 

국문 명칭은 변경되지만 'The Korean Pediatric Society'라는 영문 명칭은 그대로 사용한다. 이미 'Pediatric'이라는 단어에 유아와 소아, 청소년을 모두 포함하고 있기 때문.  

 

새 이름으로 시작하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개명에 대해 보고하고 공식적으로 개명을 선포한다.

 

학회는 3대 사회 기여 사업으로 ▲소아청소년의 환경보건 위험요소 극복사업 ▲저출산시대 극복을 위한 다양한 소아청소년 관련 보건정책 개발 ▲남북 소아 보건의료 교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제 1차 사업으로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 ‘환경과 소아청소년 건강(Environmental Health in Children)’을 주제로 각종 유해 환경이 소아청소년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대책에 대해 전문가들의 강의와 토론의 자리를 마련한다.  이어 학회 회원들의 의지를 천명하는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소아청소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선언문’을 채택한다. 

 

학회는 선언문을 통해 "소아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환경보건 지킴이로서 우리 회원들이 가진 모든 진료, 연구, 교육, 사회봉사 역량을 동원해 정부기관, 민간 및 국제기구와 협력하며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천명할 예정이다.


bmb@hae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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