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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아병원 홍역 확진 12명, 더 늘듯

송보미 기자bmb@haelthi.kr 입력 : 2019-04-10 19:44  | 수정 : 2019-04-1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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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23RF

 

[헬스앤라이프 송보미 기자] 집단 홍역 확진 환자가 발생한 대전의 소아전문 병원이 오는 11일 부터 21일까지 휴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이 병원에서 홍역 판정을 받은 환자는 12명이다. 

 

9일 대전시 발표에 의하면 지난 2일부터 홍역 환자 8명이 발생한 유성구 소아전문병원에서 이날 추가로 4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초확진 환자는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예방 백신 1차 접속 시기(생후 12∼15개월)가 되지 않은 생후 10개월 된 아기로, 지난달 28일 이 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았다. 

 

이후 최초 발병 아기와 같은 병실이나 위층 병실에 입원했던 아기들의 감염 외에도 외래진료 아기까지 홍역이 확산 됐다.  다른 추가 확진자 중 1명은 이 병원에서 실습 중이던 23살 남학생이며, 29살 여성인 영아환자의 보호자와 다른 13개월 여아도 추가로 홍역 확진이 확인됐다.

 

한편 대구시가 파악한 확진 판정을 받은 8명과 접촉한 이는 모두 860명(대전 483명, 공주 227명, 세종 150명)에 이르는 것으로 시는 집계했다. 시는 홍역 최대 잠복기 21일이 끝나는 오는 29일까지 이들의 건강상태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bmb@hae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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