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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승인] 암젠, 골다공증 치료제 ‘이브니티’ 美 승인

정연주 기자 입력 : 2019-04-10 21:52  | 수정 : 2019-04-1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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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미국 FDA는 골절 위험이 높은 폐경 여성에서 암젠의 골다공증 치료제 ‘이브니티(성분 로모소주맙)’를 승인한다고 현지시간 9일 밝혔다.

 

이 약물은 암젠이 벨기에 제약회사 UCB와 공동으로 개발한 골 형성 단클론 항체의약품의 일종이다. ‘스클레로스틴’ 단백질의 작용을 억제하는 주사제로 뼈 형성을 증가시키고 골 미네랄 분해를 억제해 골절 위험을 줄이는 것을 돕는다.

 

FDA 패널 회원인 클리포드 로젠 박사는 "이브니티의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이브니티를 투여한 환자에서 척추 골밀도가 15%가량 증가했다"며 "이는 초기 청소년기에 만들어진 뼈의 양과 비슷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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