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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김상진 前 경영지배인 25억 횡령 혐의 고소

상장적격성 심사사유 추가

정연주 기자jyj@healthi.kr 입력 : 2019-04-11 11:03  | 수정 : 2019-04-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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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경남제약이 김상진 전 경영지배인을 25억원 규모의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10일 경남제약은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 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경남제약이 횡령·배임 혐의 발생 사실을 공개함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공시했다.

 

앞서 경남제약은 지난해 12월 회계처리 위반 사유로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다가 올해 1월 개선기간 1년을 부여받았다.

 

경남제약은 코스닥 시장위원회의 상장폐지 실질심사에서 '상장유지'결정을 받기 위해서는 절차의 적법성과 공정성 필요하며 이를 위해 주간사(자문사) 선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주간사(자문사) 선정은 대형 법무법인과 회계법인에 제안서를 받아 내달 18일 이사회에서 선정한다. 지배구조개선을 위해 내달 17일 전후로 우량한 전략적투자자(SI) 또는 재무적투자자(FI)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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