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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허쥬마, 유럽시장 10% 점유 달성

유럽 출시 반년 만에 두 자릿수 점유율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4-11 11:08  | 수정 : 2019-04-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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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쥬마
사진=셀트리온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셀트리온의 유방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HERZUMA·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유럽 시장에서 점유율 두 자릿수를 달성했다.

 

10일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유럽 시장에서 허쥬마의 점유율이 10%를 기록했다. 허쥬마는 지난해 3월 유럽 출시 후 3개월 만에 6%를 달성한 데 이어 출시 반년 만에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한 것.

 

허쥬마는 제넨테크가 개발하고 로슈가 판매하는 오리지널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지난해 12월 미국 FDA의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허셉틴은 연간 약 7조 8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유럽시장 규모는 약 2조 4500억 원으로 추산된다.

 

허쥬마는 유럽에 출시된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 중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편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도 유럽 시장에서 점차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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