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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의사국시 실기 12문제·900점 만점서 10문제·1000점으로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개선안 발표 "신뢰도 높아질 것"

정세빈 기자 입력 : 2019-04-11 11:19  | 수정 : 2019-04-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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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현장
사진=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헬스앤라이프 정세빈 기자] 2021년도 하반기 시행될 2022년도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문제 수가 기존 12개에서 10개로 변경된다. 문항별 시험 시간도 종전 5분내지 10분에서 12분으로 통일된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9일 제86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과 관련, 이 같은 변경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변경안은 전문가 및 교육 기관을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마련했다.


의사국시 실기시험은 2009년 처음 도입한 후 올해 10년째를 맞는다. 의대 실기교육 강화 및 기반시설 확충, 실기 중심의 직무역량 평가를 강화해 의사인력의 진료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평가다. 

 

변경되는 문항유형 및 평가내용
자료=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현행 실기시험은 문항유형이 진료 및 수기문항으로 분리돼 있으나 이를 종합문항으로 통합했다. 또 출제 문제 수 및 배점도 기존 총 12문제, 900점 만점이었던 것을 10문제, 1000점 만점으로 조정했다.

 

변경되는 출제 문제 수 및 시험 배점, 시험 시간
자료=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10분, 5분 등으로 문항별로 달랐던 시험 시간도 문항 당 12분으로 통일됐다.


국시원은 "이번 시험 방법 개선을 통해 시험 문항 수는 기존보다 2문제 줄었지만 시험 시간이 30분 증가하기 때문에 시험의 신뢰도는 기존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변경사항과 관련된 세부정보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binc@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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