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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진료비 실태조사 위해 요양기관 70여곳과 협약

지속적으로 협약 기관 추가

윤혜진 기자yhj@healthi.kr 입력 : 2019-04-11 11:28  | 수정 : 2019-04-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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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과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이 지난 9일 진료비 실태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건보공단

 

[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지원을 위해 요양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에 나섰다. 

 

11일 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는 건강보험 보장률 산출 등 보장성 강화정책을 수립하고 평가하는데 사용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공단은 협약을 통해 요양기관의 지속적인 조사 참여와 자료 구축․작성 등 공단의 조사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종합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의 안정적인 자료 확보 및 통계 신뢰성이 제고될 것이 기대된다.

 

지난 9일에도 울산병원, 부산 좋은강안병원과 협약서에 서명했다. 

 

지난 2월 중순부터 추진돼온 업무협약은 현재까지 상급종합병원 6곳, 울산병원 및 부산좋은강안병원을 비롯 종합병원급 70곳이 업무협약을 이미 체결했다. 협약기관은 이후에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공단은 전망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고 정책개발을 위해 협력해 주는 요양기관 덕분에 건강보험 제도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소통과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h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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