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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 첫 수상자에 신현영 명지병원 교수

오는 13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서 시상식

정연주 기자 입력 : 2019-04-11 14:43  | 수정 : 2019-04-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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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
사진=한미약품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 권세창)과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이향애)가 공동 제정한 제 1회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에 한양대학교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가 선정됐다.

 

젊은 여의사의 연구 의욕을 높이고 학술연구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취지로 올해 제정됐다. 연구 업적이 우수한 45세 이하 한국여자의사회 회원 중에서 선정하며 수상자에겐 상패와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신현영 교수는 국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당뇨 환자들의 독감예방 백신 접종 현황을 분석한 연구를 통해 국가 예방접종 정책 및 만성질환 관리사업 계획 등을 수립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

 

보건의료계의 다양한 정책적 연구 및 관련 학회·의사단체 회무에도 적극 참여해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 겸 대변인을 지내며 ‘의료계 성폭력 대응 매뉴얼’ 개발 및 ‘의료계 성평등 현황 연구’를 추진키도 했다.

 

현재 대한가정의학회 보험이사, 통일보건의료학회 홍보이사, 한국여자의사회 법제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SBS 의학 팟캐스트 ‘뽀얀거탑’과 YTN 라디오 ‘낭만주치의’에도 고정 출연하고 있다.

 

시상은 오는 13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리는 ‘2019년도 한국여자의사회 학술심포지엄 및 제 63차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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