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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협 “첨단바이오법 제정, 인보사 사태로 늦춰져선 안돼”

다시 법사위로 돌아간 법안… 우려감 표명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4-12 14:24  | 수정 : 2019-04-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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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한국바이오협회가 첨단바이오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최근 불거진 인보사 사태로 인해 법안 제정이 늦춰져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12일 성명서를 내고 “희귀·난치병 질환 치료제 시장 출시를 앞당길 수 있는 첨단바이오법의 제정이 인보사 논란으로 늦춰져선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첨단바이오의약품 특성을 고려한 전주기 안전관리를 위해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의결했지만 최근 불거진 인보사의 판매중단 사태로 국회 법사위에서 재검토키로 했다. 

 

바이오협은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국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신속한 인허가 절차와 기업 지원규정이 필요하다”면서 “미국, 유럽, 일본에서 적용 중인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 관련 법률과 같이 우리도 바이오의약품 안전과 유효성을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법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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