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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승 사장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매년 24.6% 성장”

바이오의약품 산업 특강 진행

정연주 기자 입력 : 2019-04-13 16:30  | 수정 : 2019-04-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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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바이오에피스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은 지난 12일 ‘2019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국내외 생물공학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바이오 의약품 산업 관련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석학 및 바이오산업 전문가 약 1500여명이 참가했다. 고한승 사장은 행사 기간 중 마련된 업계 CEO 초청 특강에 연사로 참여했다.

 

그는 강연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산업 전망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비전 등을 설명했다. 특히 매년 24.6%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가장 앞서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설립 7년 만에 ▲온트루잔트(오리지널 허셉틴) ▲베네팔리(오리지널 엔브렐) ▲플릭사비(오리지널 리미케이드) ▲임랄디(오리지널 휴미라) 등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시밀러 제품 4종을 유럽과 미국 등 에서 출시할 수 있었던 역량을 개발 과정의 공정혁신 및 글로벌 임상 노하우 등을 언급했다.

 

고 사장은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유전공학 박사 출신으로 미국 바이오 벤처기업 대표를 역임한 글로벌 바이오 제약업계 전문가다.

 

지난 2000년 삼성종합기술원에 영입된 후 삼성이 ‘제 2의 반도체 신화’를 목표로 추진한 바이오 사업 전반을 기획했으며 2012년부터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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