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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개소

송보미 기자bmb@haelthi.kr 입력 : 2019-04-15 11:48  | 수정 : 2019-04-1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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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산대병원

 

[헬스앤라이프 송보미 기자] 울산대병원이 지난 12일 권역호스피스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울산대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는 울산, 부산, 경남 등의 해당 권역 내 호스피스기관의 역량강화를 위한 자문과 의료 및 행정지원의 통합적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는 '연명의료결정법(호스피스ㆍ완화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권역 호스피스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지정, 운영한다.

 

울산대병원은 지난 2013년 '입원형 호스피스'를 통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6년 '가정형 호스피스', 2017년 '자문형 호스피스'를 차례로 실시하는 등 각종 호스피스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개소를 통해 고난이도 시술 및 환자 전원 체계 지침 개발과 커뮤니티 중심의 생애 말기돌봄 기반 조성 등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선도적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고수진 울산대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장은 "권역 내 호스피스전문기관들과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소식 행사에는 정융기 울산대병원장을 비롯 강정훈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부울경 지회장, 김숙남 부산시 완화케어센터장, 최윤선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이사장 등 권역 16개 호스피스ㆍ완화의료 전문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bmb@hae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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