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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승인] GSK, HIV 치료제 ‘도바토’ 美 FDA 승인

정연주 기자 입력 : 2019-04-16 11:32  | 수정 : 2019-04-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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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GSK의 HIV 전문기업인 비브 헬스케어는 지난 8일 1일 1회 1정으로 복용하는 돌루테그라비르(DTG) 50mg + 라미부딘(3TC) 300mg 복합제 ‘도바토’가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받은 적이 없고 DTG와 3TC에 내성이 없는 HIV-1 성인 감염인을 대상으로 FDA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2제 복합제 도바토는 치료 시작부터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제에 대한 노출은 줄이면서 DTG 기반 3제 요법이 지닌 높은 내성 장벽 및 효능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승인의 근거가 된 임상시험 GEMINI 1, 2상에 따르면 도바토는 치료경험이 없는 HIV-1 성인감염환자에서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엠트리시타빈(TDF/FTC)요법에 비해 48주차에 비열등성을 보였다.

 

비브 헬스케어의 CEO 데보라 워터하우스는 “도바토의 기반이 되는 돌루테그라비르는 여러 복합요법에서 사용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인테그라제 억제제로 라미부딘 역시 안전성이 확립된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제”라며 “도바토를 통해 많은 감염인들이 약제 복용을 줄여 HIV-1 감염을 치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는 HIV 치료에 있어 큰 진전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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