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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조합 “주요 이슈에 ‘대응방안’ 마련키로”

제2차 이사회 및 대의원회의 개최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4-16 13:59  | 수정 : 2019-04-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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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의료기기 제조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관련 업계이슈에 관한 대응방안을 적극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지난 11일 제2차 이사회 및 대의원회의를 열고 이 같은 사안을 의결했다. 이날 자리에는 조합 이사진 20여명과 대의원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조합의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조합 중점 추진 사항을 보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기존 '홍보팀'을 '대외협력팀'으로 명칭 및 역할 변경 ▲회원지원팀, 연구개발팀 업무 조정 ▲산업표준개발업무규정 중 일부 개정 등으로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주요 보고사항은 ▲조합 40주년 기념식 개최 계획안 ▲제12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 주관 ▲의료기기 채용 사이트 오픈 ▲브렉시트 관련 영국소재 인증기관 대응 상황 ▲주요 하반기 해외 전시회 추진 현황(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독일, 두바이 등) ▲수출 기업을 위한 활동 ▲규제개선 활동 상황 등이다.

 

보고사항 중 규제개선 활동에 대해 기업대표들은 임상시험 통상요양급여 적용, 의료기기 간납업체의 대금결재 지연 및 장기 결제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강구,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별도산정 치료재료 상한금액 변동기준 제정 등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방안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재화 이사장은 “조합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알리고 이사진과 대의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상반기 대의원회의를 열었다”면서 “상하반기로 대의원회, 분기별 이사회를 통해 회원사들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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