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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치협-간협 커뮤니티케어 컨소시엄 구성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4-29 15:56  | 수정 : 2019-04-2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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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한의사협회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한의협, 치협, 간호협이 정부가 추진하는 커뮤니티케어사업을 위한 컨소시움을 구성하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본격화한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29일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문에서 3개 보건의료단체는 “지난 2월부터 컨소시움을 구성해 다각적으로 커뮤니티케어의 발전방향을 논의해 왔다”면서 “커뮤니티케어는 향후 사회서비스의 혁신은 물론, 우리나라 보건복지 패러다임 변화의 방향을 가리키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3개 단체는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인 제도 안착을 위해 ▲직역(한의사,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약사, 의료기사 등) 간 협업을 통한 어르신 맞춤식 통합 조건의료 서비스 지향 ▲방문진료 및 간호, 요양에 대한 적절한 수가와 제도 정비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방문간호 제공 의무화 ▲방문간호에 있어 기본간호영역은 방문간호지시서 적용 제외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실현을 위한 직역별 단독법 제정 등의 5개 사항을 제안했다.

 

최혁용 한의협 회장은 “커뮤니티케어의 성패는 다양한 보건의료 직역의 참여와 지역사회 자원의 활용을 통한 일차의료 시스템 구축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3개 보건의료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컨소시움을 구성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선언한 것은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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