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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잴코리’, 비소세포폐암 급여 확대

1일부터 1차 및 2차 이상 단독요법

정연주 기자 입력 : 2019-05-02 15:38  | 수정 : 2019-05-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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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화이자제약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폐암 표적치료제 ‘잴코리(성분 크리조티닙)’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지난 1일부터 ROS1-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및 2차 이상(고식적 요법) 단독요법에 급여가 확대 적용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적용으로 잴코리는 모든 허가사항에 대해 급여를 인정받으며 ALK 및 RPS1-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하게 됐다.

 

잴코리는 지난 2011년 12월 국내 허가를 받았다. 이후 2015년 5월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2차 이상 치료에 급여가 적용됐으며 2017년 1월 ALK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1차 이상 치료까지 급여가 확대됐다.

 

이어 같은 해 9월 ROS1-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추가로 허가를 받았다. ROS-1 양성은 전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약 1-2%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된다.

 

잴코리 대상 환자군을 선별하는 ROS1 동반진단검사는 지난해 10월 허가됐으며 지난달 26일에 급여 등재됐다.

 

이번 잴코리 급여 기준 확대는 교과서(Cancer 10th edition)와 NCCN 가이드라인 및 임상논문에 근거해 이뤄졌다.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 대표 송찬우 전무는 “잴코리가 이번 급여를 통해 ROS1-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도 잴코리의 치료 접근성을 높여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폐암을 비롯한 다양한 암 환자의 미충족 수요를 해소하는 효과적 치료 옵션을 제시하고 국내 환자들의 신속한 치료 접근성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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