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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승인] 한국애브비, ‘리산키주맙’ 건선치료제로 EC 승인

정연주 기자 입력 : 2019-05-02 18:57  | 수정 : 2019-05-0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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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애브비는 지난달 30일 유럽위원회(EC)에서 전신 요법 대상인 중등도에서 중증 성인 판상 건선 환자 치료제로 리산키주맙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리산키주맙은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 건선 환자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주요 제 3상 4가지 임상연구인 ▲ultIMMa-1 ▲ultIMMa-2 ▲IMMvent ▲IMMhance의 결과를 근거로 유럽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리산키주맙은 0주차와 4주차에 초회용량을 투여한 후 12주 간격으로 피하 주사하는 용법으로 허가 받았다. 임상시험에서 리산키주맙은 16주차에 높은 피부개선도를 보였으며 1년 후에도 유지됐다.

 

이번 승인으로 유럽연합의 회원국과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및 노르웨이에서 시판이 가능해진다.

 

애브비 부회장인 마이클 세베리노 박사는 “이번 승인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건선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중요한 진보”라며 “12주 간격 투약으로 피부가 매우 깨끗해지는 것과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 등을 보인 임상연구 결과는 리산키주맙 치료로 건선의 증상과 징후를 장기간 동안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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