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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올로맥스’, 고혈압·고지혈증 동시 공략

1일 세계 최초 복합 개량신약 출시

정연주 기자 입력 : 2019-05-03 16:38  | 수정 : 2019-05-0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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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로맥스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지난 1일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인 ‘올로맥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올로맥스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복합 개량 신약이다. 세계 최초로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올메사르탄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의 암로디핀 ▲스타틴(Statin) 계열의 로수바스타틴 성분을 결합했다. 대웅제약이 지난 2014년 출시한 2제 복합제 ‘올로스타’에 암로디핀이 추가된 3제 복합제다.

 

올로백스는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반한 환자 265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연구에서 혈압 강하 및 지질 수치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올로맥스 치료 8주차 시점에서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병용 투여군 대비 평균 수축기 혈압(SBP)을 약 14.62mmHg 더 낮췄다.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도 기저치 대비 평균 52.3%의 감소율을 보였다.

 

올로맥스는 정제 크기를 1cm 미만으로 축소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였다. 올로스타와 마찬가지로 대웅제약의 특허 플랫폼 기술인 이층정 제형을 접목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출시 용량은 올메사르탄메독소밀·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기준 20·5·5mg, 20·5·10mg 2종이다.

 

손찬석 대웅제약 올로맥스 PM은 “고혈압과 고지혈증 약물을 동시에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복약 편의성을 높인 복합제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올로맥스는 우수한 제품력과 복약 순응도, 단일제 투여 대비 경제적인 약가가 이점인 제품이다.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유용한 치료 옵션을 제공해 가장 신뢰받는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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