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홈아이콘  >  이슈

레이언스 1분기 실적 ‘매출 283억+영업이익 49.8억원’

전기대비 매출, 영업이익 상승 추이 이어가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5-06 00:00  | 수정 : 2019-05-06 00:00

네이버 페이스북 밴드 구글 트위터 핀터레스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링크 인쇄 다운로드 확대 축소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전문기업 레이언스가 1분기 매출 283억원과 영업이익 49.8억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0.6%, 영업이익 3.9% 감소했으나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2.9%, 영업이익은 24% 상승한 수치다.

 

레이언스는 전기 대비 매출과 이익 모두 상승 추세로, 덴탈용 센서 글로벌 외판과 동물용 사업 매출이 늘어나는 등 전체 사업 고도화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익 구조도 개선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바텍 외 다른 제조사에도 CMOS 기술 기반 덴탈용 디텍터와 인트라 오럴 센서(IOS) 공급에 돌입했다. 중국 및 유럽 지역 등에서 고객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향후 점진적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레이언스는 반려동물 시장용 솔루션을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동물 전용 제품을 개발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동물용 사업부문을 분리해 ‘우리엔’을 설립, 확대한 데 이어 최근 자회사 우리엔이 동물약품 전문기업 ‘에이팜’과 전자차트 업체 ‘PnV’를 인수해 동물병원 1위 플랫폼 사업자가 되는 등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레이언스 김태우 대표는 “레이언스는 디텍터 한 분야에 치중하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개편해 체질을 개선하는 단계”라면서 “산업용 및 의료특화 분야로 디텍터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동물용 제품을 포함한 신사업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내 매출과 수익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ksy1236@healthi.kr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레이언스 #1분기 #매출 #283억원 #영업이익 #49.8억원 #기록 #전년동기 #덴탈용 #센서 #글로벌 #동물용 #고도화 #CMOS #인트라오럴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