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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우진비앤지와 손잡고 동물 신약 공동개발

세계 동물의약품 시장 판매 목표

정연주 기자jyj@healthi.kr 입력 : 2019-05-04 12:30  | 수정 : 2019-05-0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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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조중명 대표(좌), 우진비앤지 강재구 각자대표
사진=크리스탈지노믹스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이사 조중명)는 동물의약품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우진비앤지(대표이사 강석진, 강재구)와 동물용 신약개발 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크리스탈이 갖고 있는 파이프라인을 활용해 동물용 의약품을 공동개발 및 상용화해 세계 동물의약품 시장에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진비앤지는 동물용의약품 생산 및 판매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08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자회사인 우진바이오를 통해 총 11개의 백신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반려동물 백신, 인체 백신개발 등 신사업 진출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2017년 기준 세계 동물용의약품 규모는 약 34조원 규모로 연평균 약 5%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그 중 애완동물 의약품시장은 약 13조원(약 40%)으로 추정된다. 국내 애완동물 의약품시장은 대부분 수입의약품에 의존하고 있다. 시장규모는 약 2천억원으로 추정된다.

 

크리스탈은 “최근 고령화, 1인가구 증가, 소득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 보유가구가 급속히 증가해 동물용 의약품 시장의 신규 성장요인으로 부상되고 있다”며 “크리스탈은 진통소염제, 항생제, 항암제 등 이미 인체 투약을 통한 약효 및 안전성이 확인된 다수의 혁신 신약 상품 및 후보들을 우진비앤지와 함께 동물용 신약으로 공동개발해 세계 동물 의약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y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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