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홈아이콘  >  이슈

~12일 ‘종근당 예술지상’ 역대 선정작가展

장기·지속적 후원으로 한국 미술계 발전 기여

정연주 기자jyj@healthi.kr 입력 : 2019-05-05 00:00  | 수정 : 2019-05-05 00:00

네이버 페이스북 밴드 구글 트위터 핀터레스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링크 인쇄 다운로드 확대 축소

 

사진=종근당홀딩스

 

[헬스앤라이프 정연주 기자] 종근당홀딩스(대표 우영수)는 오는 12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한국메세나협회, 아트스페이스 휴와 함께 ‘회화의 시간-종근당 예술지상 역대 선정작가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지난 2012~2016년까지 ‘종근당 예술지상’ 프로그램에 선정됐던 미술작가 15명의 신작 80여점이 전시된다. 또 2017년부터 올해까지 선정된 작가 9명의 최근작들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존이 설치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회화의 시간’이다. 종근당 예술지상 역대 선정작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에 의미를 두고 작가들의 창작 활동 변화와 최근의 회화 경향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2012년 선정작가인 윤상윤 작가는 “2013년 참여했던 기획전 이후로 그간의 작품 활동을 다시 한 번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특히 같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과 서로의 작품 세계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트스페이스 휴 김노암 대표는 “‘회화의 시간’전은 관객들에게 신진 회화 작가들의 창작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이에 공감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한 자리”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종근당 예술지상 선정작가들이 상호 교류를 통해 우리 미술계를 이끌어나갈 중추적인 커뮤니티로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한국 현대미술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찾자는 이장한 회장의 뜻에 따라 한국메세나협회와 ‘기업과 예술의 만남’ 의 일환으로 2012년 시작된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이다.

 

매년 3명의 신진작가를 선정해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jyj@healthi.kr

#헬스앤라이프 #정연주기자 #종근당홀딩스 #종근당예술지상 #역대선정작가전 #세종문화회관미술관 #회화의시간 #문화예술지원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