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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승인] 젬백스, GV1001 FDA IND 승인

중등도 알츠하이머병 미국 2상 임상시험 진행 예정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5-07 12:13  | 수정 : 2019-05-0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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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지난 3일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GV1001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에 대한 2상 임상시험 승인(IND)을 받았다고 밝혔다.

 

젬백스에 따르면 FDA로부터 승인받은 2상 임상시험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서 GV1001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위한 것으로 미국 내 20여 개 의료기관에서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GV1001은 인간 텔로머라제에서 유래한 16개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펩타이드(peptide)다. 텔로머라제는 염색체 말단에 존재하는 텔로미어의 길이를 유지하는 고유의 기능 외에 면역 항암효과, 항염, 항산화, 세포보호 효과 등 다양한 기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젬백스는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GV1001의 작용 기전을 밝히기 위해 국내외 여러 치매 연구자들과 연구를 지속해 왔다. 현재 국내 총 12개 의료기관에서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GV1001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를 위한 2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지난 3월 환자 모집을 완료해 올해 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젬백스 관계자는 “GV1001을 혁신적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빠른 시일 내 미국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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