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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 ‘증거인멸 혐의’ 구속영장

에피스 이어 바이오로직스도 ‘서버은닉’ 혐의 포착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5-07 14:42  | 수정 : 2019-05-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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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증거인멸 혐의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7일 증거인멸 혐의로 삼성바이오로직스 보안담당 직원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A씨가 지난해 5~7월 사이에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사용하던 공용서버 본체를 빼돌려 훼손 및 은닉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검찰은 현재 실무자급인 A직원이 회사 서버를 숨기는 데에 그룹 차원의 인멸 지시 정황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 중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3일에도 삼성바이오에피스 직원 B씨를 증거인멸 혐의로 체포한 바 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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